[급등락주 짚어보기] 미래반도체, 美 증시 급등에 '上'

입력 2025-04-1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그린케미칼, 크라운해태홀딩스우, 인바이오젠, 흥국화재우 등 4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그린케미칼은 30.00% 오른 7540원에 마감했다. 그린케미칼은 국내 유일 저탄소 에톡실레이션 공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기 정부에서 기후에너지부가 신설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대 총선에서 공약했던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전담 부처 신설을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크라운해태홀딩스우는 29.96% 상승한 9890원을 기록했다. 크라운해태홀딩스우는 불경기에 방어주로 꼽히는 식품주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바이오젠의 종가는 6900원으로 29.94% 올랐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흥국화재우는 29.91% 상승한 1만1770원이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미래반도체, 이스트에이드, 에코바이오, 한텍, 그리드위즈, 린드먼아시아, 링크드, 비케이홀딩스, 카티스, 시지트로닉스, 세명전기, 플루토스, 에어레인 등 13개 종목이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미래반도체는 30.00% 오른 1만1830원을 기록했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훈풍이 분 영향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9일(현지 시간)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10% 기본 관세만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73% 상승했다.

이스트에이드는 30.0% 오른 1755원을 기록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 전 대표의 관련 테마주로 묶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가 이끄는 AI강국위원회에 정상원 이스트소프트가 참여했다. 이스트에이드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다.

에코바이오는 29.98% 오른 4205원에 마감했다. 차기 정부에서 기후에너지부가 신설될 수 있다는 소식에 친환경 기업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텍은 29.94% 오른 4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협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드위즈는 29.93% 오른 1만5800원을 기록했다. 린드먼아시아는 29.93% 상승한 6100원이었다.

그밖에 링크드(29.90%), 비케이홀딩스(29.90%), 카티스(29.85%), 시지트로닉스(29.82%), 세명전기(29.81%), 플루토스(29.80%), 에어레인(29.78%) 등이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08,000
    • +1.6%
    • 이더리움
    • 3,14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38%
    • 리플
    • 2,024
    • +1.2%
    • 솔라나
    • 128,200
    • +1.91%
    • 에이다
    • 364
    • +0.28%
    • 트론
    • 549
    • +1.8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06%
    • 체인링크
    • 14,160
    • +1.58%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