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금융-고용 복합지원, 부산서 시작" 금융위-부산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04-1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와 부산광역시 간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와 부산광역시 간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지역민이 현장에서 쉽게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부산광역시와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3일 발표한 '복합지원 현장 운영 내실화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위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부산 시민을 위해 군, 구에 직접 방문해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부산광역시는 복지 지원 대상자가 일명 '잠자고 있는 예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휴면예금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연계를 위해 상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직원을 교육하는 '집중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부산시 맞춤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복합지원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자립, 재기 지원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현장에서 접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에서 모범적으로 금융·복지 복합지원이 잘 이루어져 지역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마련·집행되도록 노력과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1,000
    • +1.39%
    • 이더리움
    • 3,14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76%
    • 리플
    • 2,021
    • +0.55%
    • 솔라나
    • 128,000
    • +0.87%
    • 에이다
    • 364
    • -0.27%
    • 트론
    • 549
    • +1.8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06%
    • 체인링크
    • 14,160
    • +1%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