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현재까지 37종 삼성전자 단말기에서 약 700만명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5월 말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입력 2025-04-14 09:33
KT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현재까지 37종 삼성전자 단말기에서 약 700만명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5월 말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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