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여성한부모 강사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에서 ‘여성한부모 강사 주관 플라워 디퓨저 만들기 투게더클래스’를 열었다. 고려아연과 동방사회복지회 인연은 13년째다. 올해도 2000만 원을 기부해 130명의 여성한부모와 자녀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 13년째 여성한부모 지원
입력 2025-04-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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