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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4일 국세청에서 홈택스 홈페이지 3억번째 방문자인 최성공(왼쪽 세번째)씨와 앞ㆍ뒤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입력 2009-08-04 12:45
이현동 국세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4일 국세청에서 홈택스 홈페이지 3억번째 방문자인 최성공(왼쪽 세번째)씨와 앞ㆍ뒤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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