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달러 약세·미국채 금리상승 지속시 연준 개입·관세정책 완화 가능"

입력 2025-04-15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5일 달러 약세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지속한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개입과 관세정책 완화 등 정책 변화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닐 카슈카리 연은 총재는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동시에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미국 선호도가 하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임을 지적했다"며 "수잔 콜린스 총재는 시장 기능이나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면 연준이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짚었다.

관세발 시장 변동성에 대해 정점 통과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금요일 미국 증시의 반등, 관세 조치 완화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며 "중국은 금요일 대미국 수입품에 대해 125% 관세를 부과하면서 '더 이상의 관세보복은 무시하겠다'는 발언했는데, 이는 관세 인상 치킨게임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기대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경했던 관세 정책에서 한 발 더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려 완화됐으나, 해당 관세는 곧 발표될 반도체 관세와 함께 취급될 것이라는 지침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섹터는 경계감이 유입됐다"라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9,000
    • -1.18%
    • 이더리움
    • 2,950,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440,800
    • -1.72%
    • 리플
    • 1,951
    • -1.56%
    • 솔라나
    • 121,000
    • -1.47%
    • 에이다
    • 346
    • -1.42%
    • 트론
    • 516
    • +0.78%
    • 스텔라루멘
    • 401
    • +1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0.63%
    • 체인링크
    • 13,400
    • -2.12%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