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 반 채워졌다…진출팀은?

입력 2025-04-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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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2차전 첫째날 경기 종료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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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 첫째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와 애스턴빌라가 각각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격파했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에 따라 바르셀로나와 PSG가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오전 4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이하 챔스) 8강전 2차전 첫째날 경기가 열렸다.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독일)와 바르셀로나(스페인)의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는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에 0-4로 패하면서, 4강 진출을 위해선 5점 차 승리가 필요했다.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3의 스코어로 4강에 진출했다.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의 홈구장인 잉글랜드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PSG(프랑스)와의 경기 또한 비슷한 결과였다. 홈팀인 애스턴 빌라가 3-2로 승리했지만, 1, 2차전 합계가 더 높은 PSG(5-4)가 4강에 올랐다. 이날 이강인(PSG)은 1차전에 이어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이로써 4강 대진표의 반이 채워졌다. 17일에는 남은 4팀의 둘째날 경기가 펼쳐진다. 1차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아스널(잉글랜드)을 3-0으로, 인테르(이탈리아)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경기는 2-1 인테르가 승리했다.

8강 진행방식은 16강과 동일하다. 2차전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ㆍ2차전 경기 결과 합계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합산 스코어가 동점일 경우, 연장전 30분이 치러진다. 연장전이 끝날 때 스코어가 여전히 동점일 경우, 승부차기를 시행한다.

8강전 2차전 경기는 SPOTV(스포티비), SPOTV NOW, SPOTV Prime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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