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 3연패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시즌 총 9개 라운드 중 8개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최초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2연패를 거뒀다.
입력 2025-04-16 08:51
넥센타이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 3연패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시즌 총 9개 라운드 중 8개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최초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2연패를 거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