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발 부상으로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프랑크푸르트 8강 원정 2차전에 결장한다. 이번 UEL 8강은 토트넘이 무관 굴욕을 깰 수 있는 이번 시즌 마지막 기회다.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독일 원정에 참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선 1차전에서 토트넘은 1-1 무승부를 기록, 1점차 승리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한다.
입력 2025-04-17 07:35
손흥민(토트넘)이 발 부상으로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프랑크푸르트 8강 원정 2차전에 결장한다. 이번 UEL 8강은 토트넘이 무관 굴욕을 깰 수 있는 이번 시즌 마지막 기회다.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독일 원정에 참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선 1차전에서 토트넘은 1-1 무승부를 기록, 1점차 승리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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