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전날 강세 마감…오늘 한은 4월 금통위

입력 2025-04-1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전문가들은 이날 한국은행의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을 전망했다.

1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간밤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 완화 기대 속 하락한 미국채에 금리가 연동되며 강세 출발했고, 이후 장 중 강세폭을 확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부터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며 강세 압력을 가중했다. 금통위를 하루 앞둔 가운데 한은 총재는 현재는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다고 발언했다.

정부는 국회에 제출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국무 회의 개최일을 18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한은 금통위에선 기준금리가 기존 2.75%로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압도적이다.

정형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다”며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조하는 기자회견 코멘트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90일 동안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확장재정정책에 집중되고,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공산이 크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1,000
    • -5.24%
    • 이더리움
    • 2,90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24,000
    • -4.61%
    • 리플
    • 1,869
    • -4.64%
    • 솔라나
    • 117,600
    • -3.45%
    • 에이다
    • 331
    • -5.16%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46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1%
    • 체인링크
    • 13,060
    • -3.4%
    • 샌드박스
    • 99.37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