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 최대주주 조성옥 대교종합건설회장의 특수관계인인 박란희씨는 지난 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모빌탑 주식 45만4000주(1.21%)를 장내 매도해 조성옥 외 특수관계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0.45%에서 9.24%(348만7943주)로 줄었다고 5일 밝혔다.
모빌탑 최대주주 조성옥 대교종합건설회장의 특수관계인인 박란희씨는 지난 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모빌탑 주식 45만4000주(1.21%)를 장내 매도해 조성옥 외 특수관계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0.45%에서 9.24%(348만7943주)로 줄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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