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운명의 5일'...협동회, 조기파산 신청

입력 2009-08-0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5일 운명의 날을 맞았다.

쌍용차 협력업체로 구성된 협동회 채권단은 이날 예정대로 조기파산 신청을 예고하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4일에 이어 5일에도 도장공장 옥상에 병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장공장 옥상 주변을 둘러싼 경찰과 노조의 대치는 밤사이에도 계속됐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경찰은 새벽 헬기를 노조원들이 점거하고 있는 도장공장에 조명을 비춰 노조를 압박했다.

경찰은 크레인 3대를 앞세워 살수차와 콘테이너박스 3개, 소방차 5~6대를 배치해 옥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 배치된 경찰 인력은 1300여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쌍용차 사측 임직원들도 서둘러 출근해 공장 정상화를 위해 다시 공장 탈환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쌍용차 협동회는 이날 조기파산 신청과 동시에 쌍용차 노사 양측을 상대로 총 100 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4,000
    • -1.88%
    • 이더리움
    • 3,12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13%
    • 리플
    • 2,133
    • -0.56%
    • 솔라나
    • 128,700
    • -1.38%
    • 에이다
    • 400
    • -1.48%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14%
    • 체인링크
    • 13,130
    • -0.7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