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ㆍ한동훈, 오늘 서울시청서 차담 회동

입력 2025-04-18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K-A 가디언즈 시사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K-A 가디언즈 시사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났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한 후보를 만나 1시간가량 차담 회동을 했다. 둘은 편안한 분위기 속 대선과 관련한 정치·정책 현안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 시장은 앞서 15일과 16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등과 차례로 공식 회동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6,000
    • -0.04%
    • 이더리움
    • 4,66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0.4%
    • 리플
    • 3,023
    • +0.37%
    • 솔라나
    • 199,100
    • +0.4%
    • 에이다
    • 613
    • -0.16%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355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90
    • -0.2%
    • 체인링크
    • 20,510
    • +0.34%
    • 샌드박스
    • 19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