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백&파트너, 텍셀네트컴 보유지분 31.97% 매도

입력 2009-08-05 09:20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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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백&파트너는 지난 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신주인수권표시증서(BW) 포함 텍셀네트컴 보유 지분 657만4143주(31.97%)를 장내ㆍ외 매도해 보유 지분율이 47.40%에서 15.43%(726만4887주)로 줄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피터백&파트너가 보유 중인 텍셀네트컴 지분 잔량은 신주인수권표시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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