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민, 가수 에일리, 코미디언 심현섭이 오늘(20일)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김종민과 심현섭은 각각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이 겹치며 연예계에서는 '축하 러시'로 인한 스케줄 조정이 화제가 됐다. 특히 김종민과 에일리의 결혼식은 불과 2시간 차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력 2025-04-20 10:34
방송인 김종민, 가수 에일리, 코미디언 심현섭이 오늘(20일)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김종민과 심현섭은 각각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이 겹치며 연예계에서는 '축하 러시'로 인한 스케줄 조정이 화제가 됐다. 특히 김종민과 에일리의 결혼식은 불과 2시간 차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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