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명동성당 앞에서 펼쳐진 명동부활축제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장애인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