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2025년 협력사 안전간담회에서 김유신 OCI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열두 번째)을 비롯한 OCI 임직원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OCI)
OCI가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5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8일 열린 간담회에는 김유신 OCI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정승용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EO) 등 임직원 20여 명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OCI는 상반기부터 협력사들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