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호남 공약' 발표…"교통망·의료 인프라 확충"

입력 2025-04-21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두의 성평등, 다시 만난 세계' 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여성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두의 성평등, 다시 만난 세계' 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여성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호남권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백팩 메고 TMI'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호남권 공통 공약 4가지를 설명했다.

먼저 그는 "개헌을 하면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도록 하겠다"며 "동시에 지금 5.18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명칭이 제 이름을 찾게끔 '5.18 광주 민주항쟁'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월 단체 등 시민단체와 충분히 소통을 해서 옛 전남도청의 완전한 원형 복원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호남권 광역 교통망 확충'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동서를 횡단하는 교통망을 신설하겠다"며 "전라선, 익산에서 여수 간 철도 고속화, 또 여수 순천 고속도로, 서해안 광역철도, 군산 목포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주와 김천 간 철도, 새만금과 포항 간 고속도로 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공의료 인프라도 확충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남에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또 서남권 공공의료 확충 및 공공병원 인력과 시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2036년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정부가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유치할 수 있는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7,000
    • +3.54%
    • 이더리움
    • 3,004,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9.88%
    • 리플
    • 2,074
    • +3.49%
    • 솔라나
    • 124,500
    • +7.42%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8.5%
    • 체인링크
    • 12,940
    • +5.12%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