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경기도예술단 프로젝트 단원제'는 경기도예술단 중장기 발전전략 TFT에서 도출된 혁신과제다. 재능 있는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자격은 20세 이상(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올해 경기도예술단 공연과 연습에 참여 가능한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극단 5명 △경기도무용단 7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8명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8명 △경기팝스앙상블 4명 등 모두 32명이다.
최초 활동 기간은 6개월(2025년 7월 1일~2025년 12월 31일)이다. 활동 실적과 평가에 따라 1년 연장해 최대 1년 6개월까지 활동할 수 있다.
선발된 프로젝트 단원은 회당 20만 원의 출연료(공연수당)와 1일 7만 원의 활동비(연습수당)를 받는다. 또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프로젝트 단원은 비상임이다. 공연과 연습 일정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겸직이나 외부출연이 가능하다.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취업보호대상자, 취업지원대상자, 경기도민 지원자에게는 3~10%의 가점(총점기준)을 부여한다.
신청 접수는 28일까지 온라인취업사이트 '인크루트'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