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그린텍, 국내 유일 자성 소재 테슬라 공급…희토류 대체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4-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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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그린텍이 미-중 관세 전쟁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자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에 차질을 빚는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이 퍼지자 상승세다.

23일 오후 2시 7분 현재 아모그린텍은 전일 대비 520원(9.63%) 오른 59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이 4일부터 수출을 제한한 희토류는 희토류 중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7가지로, 사마륨‧가돌리늄‧테르븀‧디스프로슘‧루테튬‧스칸듐‧이트륨 등이다. 7가지 희토류 공급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다. 약 99% 정도가 중국에서 가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도 최신 방산품 제조에 희토류가 필수적인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수출 제한 명단에 추가한 15여 개 미국 기업 중 한 곳을 제외한 14곳은 모두 방산업계 기업이다. 미국 군수 기업계에서는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수입이 2~3개월 지연되면 늦어도 반년 안에 제조에 영향이 나타날 거로 예측한다.

아모그린텍은 희토류를 대체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고효율 자성 소재를 개발해 테슬라, 현대차 등에 공급 중이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아모그린텍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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