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한신대, '여성 사회 역할 확대로 미래 선도'

입력 2025-04-25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리더 육성, AI 아트코딩 도입으로 경기농협 여성복지 발전 가속화

▲오산시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에서 응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농협)
▲오산시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에서 응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한신대학교가 25일 ‘2025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을 열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입학식은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열렸으며,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 대의원은 물론 각계 여성 리더와 복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기농협과 한신대는 2000년부터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그간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양성과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여성 인재를 양성해왔다.

올해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시니어 패션모델 과정을 중심으로 여성의 자존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가 포함됐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맞춘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여성복지담당자를 위한 직무역량 향상과정도 눈에 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맞춰 AI 아트코딩 지도자 과정을 새롭게 도입,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에만 운영되는 유일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성 리더와 여성복지담당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식과 소양을 넓혀 농협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95,000
    • +1.79%
    • 이더리움
    • 4,68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1.15%
    • 리플
    • 3,084
    • +0.98%
    • 솔라나
    • 210,500
    • +0.14%
    • 에이다
    • 600
    • +3.09%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07%
    • 체인링크
    • 20,020
    • +2.77%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