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에 ‘명품가게’ 선물한다

입력 2025-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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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경제인협회가 국가보훈부, KB금융그룹,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명품가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명인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품가게' 대상자로 선정된 인원에 대해서는 △가게 및 부대시설 개선(리모델링), △분야별 경영컨설팅(연중), △명품가게 현판 제공 등 매출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다. 희망자는 한경협 CSV팀, 광복회 지회(전국 17개소, 5월 7일∼16일 개별진행) 등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주관기관과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인원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협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협은 "광복 80년 동안 우리 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독립 영웅들 덕분"이라며 "이들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이 기업과 국민 모두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한경협은 또 "최악의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응원도 이번 프로젝트에 담긴 또다른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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