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남다른 스승의 사랑…"3년 내내 반장, 사회 과목 전교 1등"

입력 2025-04-25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이찬원이 남다른 스승님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고3 시절 은사님을 초대해 한 상을 대접했다.

이날 이찬원은 “19살 때 저의 담임선생님이시다. 제 인생을 바꿔주신 스승님이다”라며 “좋아하는 선생님 따라서 과목 좋아한다 하지 않냐. 이 선생님 덕에 사회 과목에서 늘 1등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찬원의 생활기록부에서 사회과목은 꾸준히 전교 1등이었다. 그러한 만큼 이찬원은 명절이나 스승의 날마다 선생님께 선물을 보내고 자신의 콘서트에서도 선생님을 소개했다. 선생님 역시 이찬원이 대상을 받거나 할 때마다 플래카드로 제자를 응원했다.

이찬원은 “제가 반장이지 않았냐. 저는 3년 내내 반장을 했다”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네가 반장 후보로 나왔을 때 안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이찬원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찬원의 외부활동이었다. 당시 이찬원은 가요제는 물론 인근 학교 축제에까지 등장했는데, 해당 학교들에서 이찬원을 MC로 보내달라고 공문이 올 정도였다고.

이에 대해 선생님은 “그런 것 때문에 ‘혹시라도’ 걱정했는데 되고 나서는 정말 잘하는 거다. 한 번도 실망하게 한 적이 없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선생님은 졸업여행을 떠올리며 “네가 버스에서 노래 부른 거 기억나냐. 그때 네가 나에게 노래를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선생님이 저에게 시킨 게 아니라 제가 선생님께 시킨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선생님은 “너 혼자 노래 몇 곡 하다가 나보고 노래를 하라고 해서 했다. 교직 생활하면서 학생이 시켜서 한 건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2,000
    • +2.21%
    • 이더리움
    • 2,913,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84%
    • 리플
    • 2,008
    • +2.82%
    • 솔라나
    • 124,800
    • +5.14%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18%
    • 체인링크
    • 13,040
    • +4.9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