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李, 경제 전문성 있다…먹고사는 문제 우선 해결해야"

입력 2025-04-2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4.10.30.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4.10.30.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이재명 후보가 경제 쪽에 나름대로 전문성이 있고 문외한은 아니라 그런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2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현실적으로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 아니냐"며 "당선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이니까 가능한 그분이 좋은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그는 차기 대통령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국정에 있어 항상 최우선은 경제"라며 "우리 현실이 물론 안보도 중요하고 하지만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봤다.

이어 "그런 점에서는 이 후보가 경제 쪽에도 나름대로 전문성이 있고 문외한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 통합' 문제와 관련해선 "통합의 가치를 지도자가 제시를 해줘야 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은) 여야 두 정치 지도자를 만나 일단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야 하고, 거기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국민들도 둘로 갈라질 것이니 우선적으로 (그걸 푸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7,000
    • +0.32%
    • 이더리움
    • 2,99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4%
    • 리플
    • 2,099
    • +1.11%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87%
    • 체인링크
    • 12,700
    • -0.2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