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사가 오전 11시 사실상 마지막 대화를 재개키로 했다. 노사협상이 결렬된지 5일만이다.
쌍용차 사측은 노조가 6일 오전 9시40분 근본적 입장 변화를 가지고 대화 재개를 요청해와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평화구역내 컨테이너 박스에서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는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한상균 쌍용차 노조위원장이 참석한다. 사측은 이날 교섭에 타결되면 곧바로 실무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노사가 오전 11시 사실상 마지막 대화를 재개키로 했다. 노사협상이 결렬된지 5일만이다.
쌍용차 사측은 노조가 6일 오전 9시40분 근본적 입장 변화를 가지고 대화 재개를 요청해와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평화구역내 컨테이너 박스에서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는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한상균 쌍용차 노조위원장이 참석한다. 사측은 이날 교섭에 타결되면 곧바로 실무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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