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최다 등장 행운의 숫자 '1'ㆍ'37'

입력 2009-08-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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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복권위 342회까지 당첨번호 분석

342회까지 치뤄진 로또 복권 당첨에서 로또 복권의 역대 최다 1등 당첨 번호는 ‘1’과 ‘37’인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로또 1회부터 342회차까지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번에 달했다.

즉 ‘1’과 ‘37’은 평균 5회차당 1번꼴로 1등 번호에 들어간 셈이다. 이어 ‘17’이 1등 당첨 번호에 들어 있는 경우가 64번이고 ‘4’ ‘19’ ‘39’가 61번, ‘2’가 60번, ‘3’ ‘34’가 59번, ‘27’ ‘33’ ‘36’ ‘43’이 58번이었다.

또 ‘35’ ‘42’가 57번, ‘14’ ‘45’가 56번, ‘18’이 55번, ‘7’ ‘8’ ‘20’이 54번의 순이었다.

상반기 중 1등 최고 당첨금액은 320회차의 55억1300만원이었다.

한편 복권위는 거액이 당첨될 경우 당첨자들은 최소 3개월 동안 당첨금에 손을 대지 말고 자산관리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나서 회계사 자산관리사 투자전문가 및 재산관련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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