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191억 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시설 공사 수주

입력 2009-08-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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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는 지난 6일 남원자원으로부터 191억원 규모의 산업폐자원을 열분해·용융가스화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설비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8.92% 규모며 건설 기간은 2009년 8월 6일부터 2011년 4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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