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7일 파주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 경찰관 10여명을 금호건설 및 파주시청 등에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재 경찰관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09-08-07 10:20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7일 파주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 경찰관 10여명을 금호건설 및 파주시청 등에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재 경찰관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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