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 에이치바이온 대주주 지배인으로 선임...바이오사업 진출

입력 2009-08-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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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텍이 로빈칼 탬포를 바이오 사업관련 지배인으로 선임하고 바이오사업에 진출한다.

쎄라텍은 7일 로빈 칼 탬포를 바이오 사업관련 지배인으로 선임했으며 유상증자로 모집한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바이오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로빈칼 탬포는 황우석박사가 설립한 에이치바이온의 2대주주이며, 바이오사업과 관련해 호주 등 수 많은 해외 계약에 참여한 사람이다.

제조업체인 쎄라텍이 새로운 성장엔진인 바이오사업을 선택한 만큼 바이오 사업부 신설에 대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로빈 칼 탬포를 사업지배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풀이된다.

쎄라텍 관계자는 “로빈 칼 탬포씨를 바이오 사업의 총괄지배인으로 선임해 많은 권한을 위임한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방향과 진행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쎄라텍은 최근 회사가 예정한 모집금액 200억원보다 91억원이 초과된 291억원의 자금조달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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