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이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3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정호길 대표이사와 최대주주 오영주 씨의 특수관계인인 오영화 씨, 오영호 씨. 오동선 씨 등 총 8명이다.
보통주 126만주가 한주당 액면가액 5000원으로 발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입력 2009-08-10 17:48
서울저축은행이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3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정호길 대표이사와 최대주주 오영주 씨의 특수관계인인 오영화 씨, 오영호 씨. 오동선 씨 등 총 8명이다.
보통주 126만주가 한주당 액면가액 5000원으로 발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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