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업계 최초 직원 해외휴가 비용 지원

입력 2009-08-1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기계발 및 직원 사기진작 기대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직원들이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경우 휴가지원금을 제공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휴가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단순한 휴가 외에 시장조사를 통해 선진 유통정보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여행 지원 제도는 상품본부 내 CMD(선입상품기획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로 나가는 직원에겐 5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93명 대상자 중 37명이 신청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로부터 여행비용을 지원받은 이들은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휴식과 더불어 자기계발의 시간을 보낸 뒤 해외에서 얻어진 정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조사 보고서를 작성, 전사에 돌려 공유할 예정이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상품총괄팀장은 "이번 해외여행 지원제도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견문을 넓혀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5,000
    • -2.23%
    • 이더리움
    • 2,892,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19%
    • 리플
    • 2,022
    • -2.84%
    • 솔라나
    • 118,300
    • -4.21%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92%
    • 체인링크
    • 12,360
    • -2.37%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