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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미쉘 콴 선수(왼쪽)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진행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스타즈 2009' 아이스쇼 리허설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지도를 받으며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입력 2009-08-12 14:53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미쉘 콴 선수(왼쪽)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진행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스타즈 2009' 아이스쇼 리허설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지도를 받으며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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