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인터넷 결합상품 출시

입력 2009-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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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입 고객, 최고 17% 추가 할인 혜택 제공

CJ헬로비전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7%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특가’ 상품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초고속인터넷‘헬로넷’과 TPS결합상품‘헬로세트’서비스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기존 약정 및 결합 할인은 물론, 추가적으로 9~17%의 요금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입자 유치 수수료 등 가격 거품을 확 줄여, 저렴한 방송통신결합상품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현금 제공 등 지나친 경품 경쟁을 지양하고자 기획됐다.

‘헬로TV 베이직HD’ 디지털방송과 ‘헬로넷 광랜’ 초고속인터넷, ‘헬로폰’ 인터넷전화가 포함된 ‘헬로세트’의 오프라인 가격은 월 3만4800원인데 비해, ‘온라인특가’는 월 3만800원(이상 3년 약정 기준)이다. 무약정 단독상품 이용 시 보다 41% 저렴한 ‘헬로세트’를 추가적으로 12% 더 할인된 가격인 셈이다.

특히 최고 속도 160Mbps의 ‘헬로넷 광랜’과 국내 최초 HD급 PVR서비스인 ‘헬로TV HD PVR’ 등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돼 방송의 HD디지털 전환과 인터넷 서비스의 고도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A/S 처리와 콘텐츠 정보 제공 등 인터넷을 통한 고객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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