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1, 볼턴 원더러스)이 13일 오전 입단식 등 공식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청용이 출국 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일곱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1, 볼턴 원더러스)이 13일 오전 입단식 등 공식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청용이 출국 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