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자회사 윈팩이 하이닉스의 54나노급 DDR3 D램의 양산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D램 생산에서 DDR3 비중을 연말까지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윈팩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DDR3 생산이 확정돼 DDR3 관련 장비를 리스할 예정"이라며 "한성엘컴텍이 장비 리스비용 54억여 원을 채무보증한다"고 설명했다.
한성엘컴텍은 자회사 윈팩이 하이닉스의 54나노급 DDR3 D램의 양산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D램 생산에서 DDR3 비중을 연말까지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윈팩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DDR3 생산이 확정돼 DDR3 관련 장비를 리스할 예정"이라며 "한성엘컴텍이 장비 리스비용 54억여 원을 채무보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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