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19일 발사

입력 2009-08-16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오는 19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나로호는 '한국 우주 발사체 1호'란 뜻으로 'Korea Space Launch Vehicle'의 첫 글자를 따서 KSLV-I로 불린다.

우리나라가 개발완료한 나로호로 한국 첫 우주발사체를 '소유'하게 됐고 이번에 과학기술위성을 탑재해 처음으로 발사하는 순간을 맞았다.

나로호 개발사업은 100㎏급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목적으로 지난 2002년 8월 시작됐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04년 10월 러시아 후르니체프사와 발사체 시스템 협력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나로호는 1단 액체 엔진과 2단 킥모터(고체모터)로 구성된 2단형 발사체로, 1단은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2단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나로호 발사시간은 19일 오후 4시40분부터 약 2시간 이내로 계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4,000
    • -1.41%
    • 이더리움
    • 3,10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47%
    • 리플
    • 2,127
    • -1.8%
    • 솔라나
    • 129,800
    • +0.7%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3.47%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