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7년 3월12일 은행과 증권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 CMA'를 출시한 이후,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생활과 투자에 있어 더욱 편리한 종합자산관리계좌로 거듭났다.
'옥토(沃土, OCTO) CMA'라는 명칭은 '문어(Octopus)'의 8개 다리처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기름진 땅(沃土)'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기름진 땅에서 큰 수확을 거두듯 고객의 자산을 키워드리고자 하는 우리투자증권의 의지를 담고 있다.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인 옥토 CMA는 종합담보대출, 신용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지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 투자, 오토머니백 등 은행과 증권 금융거래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따라서 고객은 우리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선진국형 자산관리 상품인 옥토 CMA에 가입하기만 하면 은행의 주요업무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즉, 고객입장에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상의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자본시장법의 시행과 더불어 옥토CMA는 신용카드 거래를 통한 생활의 편의성,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시행으로 인한 금융거래의 편리성,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를 반영해 1:1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그리고 우리금융그룹으로서의 그룹시너지 혜택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강력한 첨단 종합자산관리 계좌로서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8월31일까지 옥토CMA신용카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0.5%P의 가산금리를 지급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31일까지 옥토CMA신용카드를 신청한 고객이 결제대금 자동이체를 우리투자증권 CMA계좌로 연결해 놓으면 현금 1만원의 캐쉬백(10만원 이상 사용시)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