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명의 위조카드 억대 카드깡 덜미

입력 2009-08-18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를 국내에 유통시키고 유흥업소에서 속칭 '카드깡'을 벌여 온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18일 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국에서 외국인 명의로 위조된 신용카드를 국내로 들여와 1억원 상당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이 모(44)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중국 상하이에 있는 중국인으로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외국인 명의로 위조된 신용카드 49장을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10일 강남구 논현동 모 주점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300만원을 결제하고 20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속칭 '카드깡' 수법으로 31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따리상인 으로 활동한 이씨는 위조된 신용카드를 지갑에 넣어오는 수법으로 쉽게 국내로 반입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8,000
    • -0.7%
    • 이더리움
    • 3,14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25%
    • 리플
    • 2,143
    • +0.33%
    • 솔라나
    • 129,800
    • -0.15%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58%
    • 체인링크
    • 13,220
    • +0.1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