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자금유출 23일째...'역대 최장'

입력 2009-08-1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23일째를 기록, 펀드 자금 유출입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장 기간 자금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04억원이 유출되며 23일 연속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펀드 자금유출입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5월 이후 최장 기간이다.

국내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은 지난달 16일부터 이어졌으며 이 기간동안 유출된 자금은 총 1조7097억원이다.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자금 유출이 관찰되고 있다. 8월 들어서는 하루만 자금유입이 이뤄졌을 뿐, 이달 동안 1915억원이 빠져나간 상태다.

한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11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17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109조7477억원으로 전일대비 3조2606억원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4,000
    • +2.97%
    • 이더리움
    • 3,020,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0.57%
    • 리플
    • 2,090
    • +0.14%
    • 솔라나
    • 127,500
    • +4.17%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5.62%
    • 체인링크
    • 13,040
    • +5.08%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