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의 100% 자회사인 중국 협진전자는 2008년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던 삼성전자 LED TV용 모듈 사업이 고객사로부터의 물량 폭주로 인해 추가 생산라인증설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켐트로닉스의 100% 자회사인 중국 협진전자는 2008년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던 삼성전자 LED TV용 모듈 사업이 고객사로부터의 물량 폭주로 인해 추가 생산라인증설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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