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대표이사 등 횡령 및 배임혐의 소 '각하'

입력 2009-08-20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피밸리는 20일 대표이사 등에 제기된 횡령 및 배임혐의 소가 대구지방검찰청김청지청에서 각하 처분 결정돼 사건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멕시코 이어 캐나다 25% 관세도 한 달 유예
  • 현대차 노조까지 확전 가능성…통상임금 소송전 본격화
  • 비트코인, 관세 유예 합의에 껑충…10만 달러 복귀 [Bit코인]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X 등 고객사 확보…“밀려드는 주문에 美 현지 증설”
  • 시즌 마지막 경기…'최강야구' 대학 올스타 잠실 직관전 결과는?
  • 오픈AI, 신규 상표 등록 신청…로봇ㆍ양자컴퓨터 포함
  • 이주은 치어리더 대만행, 계약금 4억?…그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 [해시태그]
  • 중국 ‘딥시크’, AI 성능은 인정받았지만…“그래서 데이터 유출 우려는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4,679,000
    • +3.19%
    • 이더리움
    • 4,222,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4.37%
    • 리플
    • 3,985
    • +10.69%
    • 솔라나
    • 318,800
    • +2.21%
    • 에이다
    • 1,177
    • +9.79%
    • 이오스
    • 922
    • +3.95%
    • 트론
    • 343
    • -1.44%
    • 스텔라루멘
    • 540
    • +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00
    • +7.16%
    • 체인링크
    • 31,240
    • +8.47%
    • 샌드박스
    • 618
    • +8.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