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보유자산 가치 상승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9-08-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1일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자산 가치 상승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보통주 4.0%를 포함해 삼성카드 2.5%, 제일기획 12.6%, 삼성테크윈 4.3%, 삼성정밀화학 5.6% 등 주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SDS 18.0%를 포함해 비상장 주식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하면 이 회사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반대로 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하락한다고 가정해도 삼성물산 주가는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삼성전자 가치 산정시 현재 주가 대비 7.5% 할인해서 가치를 산정했고, 이미 삼성물산의 시가총액 대비 보유주식 가치 비중이 역사적 평균 대비 높고, 영업가치는 저평가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 계열사 주식가치를 100% 반영할 경우 투자자산 가치는 7조4220억원으로 이 회사의 시가총액 8조2511원의 90.2% 수준"이라며 "특히 최근 삼성전자 주가 상승과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삼성전자 보통주 4%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0,000
    • -1.01%
    • 이더리움
    • 2,98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1%
    • 리플
    • 2,084
    • -1.65%
    • 솔라나
    • 124,300
    • -1.19%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19%
    • 체인링크
    • 12,680
    • -0.94%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