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추가상승 여력 충분...장중 역사적 신고가 경신

입력 2009-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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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종가 기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한 현대차가 추가 상승이 충분하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역사적 신고가도 경신했다.

현대차는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600원(1.60%)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면서 나흘째 상승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10만2500원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2005년 12월14일 기록한 10만500원을 3년 8개월만에 돌파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 업종이 프리미엄 국면에 진입했으며, 현대차의 경우 프리미엄의 초입단계로 오버슈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러스투자증권도 현대차의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연초보다 크게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2005~2008년 상반기의 하단 수준에 불과하고 글로벌 자동차주 가운데 이익 밸류에이션 매력이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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