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북한이 파견한 조문단의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운데)가 고려민항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뉴시스>
입력 2009-08-21 16:10
21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북한이 파견한 조문단의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운데)가 고려민항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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