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충무로 국제 영화제 차량 20대 지원

입력 2009-08-23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4일 개막해 9월1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제3회 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행사 진행에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청 앞에서 SM7 12대와 QM5 8대 등 총 20대를 행사차량으로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차량들은 행사 준비 기간과 영화제가 진행되는 9일 동안 영화인들의 두 발이 돼 모든 일정을 함께 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와 더불어 영화제 기간 중에 명동에 전용 홍보관을 설치, 차량 전시 및 상담창구를 마련해 영화제를 찾은 영화팬들과 시민들에게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계천 일대에 조성된 르노삼성자동차 거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영화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계낭만’ 음악 콘서트는 도심 속 한 여름 밤 청계천의 운치와 어우러진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마다 청계천 르노삼성자동차 거리 중앙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전무는 “한국영화의 역사를 지닌 충무로가 이번 국제 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최대 영화의 메카로 다시금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 하고 있는 ’2009 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40개국 214편의 엄선된 작품을 서울 중구 충무로, 청계천과 명동일대 주요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8,000
    • -1.13%
    • 이더리움
    • 3,15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
    • 리플
    • 2,143
    • -0.23%
    • 솔라나
    • 129,800
    • -0.99%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