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 라마논스키 광구 하반기 본격 시추 돌입

입력 2009-08-24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O에너지의 전대월 대표이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하반기 라마논스키 광구 개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대표는 “라마논스키 광구의 2개 탐사정 시추를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사할린 보스톡지올로지(VostokGeology) 사와 시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CO 에너지는 또한 2009년 7월 29일 미국 대안형 투자 운용 회사인 맥킨리인포캐티털과 최대 5억불을 투자한다는 내용을 MOA를 체결했으며, 현재 맥킨리인포캐피털은 MOA 계약 내용에 따라 본 계약을 위한 실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할린 3 프로젝트에 속하는 다긴스키 광구의 경우 캐나다 스프로울 사에 3D 탄성파 분석을 의뢰하여 그 결과를 곧 수령할 예정이며, 탄성파 결과를 바탕으로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시추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6월 17일에 입찰에 성공한 보스토츠노-고로마이스키 광구의 경우 7km 송유관 연결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완료될 경우 풍부한 주변 인프라와 탐사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해외자원 개발의 경우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투여되는 만큼 회사측이 예상한 경영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지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1,000
    • -0.48%
    • 이더리움
    • 2,922,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66%
    • 리플
    • 2,212
    • +0.23%
    • 솔라나
    • 128,500
    • -1.53%
    • 에이다
    • 419
    • -4.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2.23%
    • 체인링크
    • 12,980
    • -3.78%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