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판매

입력 2009-08-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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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오는 9월 7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59% ▲20억원 이상 시 연3.69% ▲60억원 이상 시 연3.79% ▲100억원 이상 시 연3.89% 금리를 지급한다.

가입 가능금액은 계좌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500억원이 모이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하나금융그룹과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적립된 통합 포인트인 '하나캐쉬백'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본인의 하나캐쉬백 조회하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공짜 쇼핑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소액예금 가입자도 공동구매를 통해 고금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 사용 기회가 많은 직장인이나 주부, 젊은층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말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와 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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