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주로 적극적인 IR을 펼치던 AP시스템이 나로호 발사가 실패하자 주가가 연일 약세다.
26일 AP시스템은 전일대비 420원(9.15%) 하락한 4170원에 거래중이다.
궤도진입에 실패한 나로호의 영향으로 주가는 급락세다.
하지만 반도체 및 위성 장치기업인 AP시스템(구 코닉시스템)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반도체 장비사업에서 수주한 금액이 1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입력 2009-08-26 14:48
우주항공주로 적극적인 IR을 펼치던 AP시스템이 나로호 발사가 실패하자 주가가 연일 약세다.
26일 AP시스템은 전일대비 420원(9.15%) 하락한 4170원에 거래중이다.
궤도진입에 실패한 나로호의 영향으로 주가는 급락세다.
하지만 반도체 및 위성 장치기업인 AP시스템(구 코닉시스템)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반도체 장비사업에서 수주한 금액이 1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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