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나흘 만에 반등...1.23%↑

입력 2009-08-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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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27포인트(1.23%) 상승한 516.9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국 경기 지표의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 지수와 동반 상승 출발했다. 이후 기관이 매도를 확대하자 상승세가 주춤하자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를 확대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 후판 기관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되자 상승폭은 더 확대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32억원, 10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장중 내내 매도세를 유지하던 기관도 5억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도왔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일반전기전자 1.28%, 건설 1.19%, 비금속 0.41%, 오락 문화 0.36% 하락하며 상승장에서 소외받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서울반도체 2.16%, 다음 1.35%, 코미팜 1.60%, 유니슨 0.83% 하락했다.

게임주 강세 속에 네오위즈게임즈는 9.52% 급등했으며 셀트리온 5.42%, 메가스터디 1.06%, SK브로드밴드 2.60%, 태웅 2.32%, 동서 2.08%, 소디프신소재 1.38%, CJ오쇼핑 2.81%, 태광 4.07% 올랐다.

특징 종목으로는 나로호의 발사 실패로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급락한 반면 게임주들은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해 525개 종목,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4종목을 포함해 412개를 기록했다. 94개 종목은 보합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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