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최대주주인 한형석 대표는 28일 마니커 주식 47만주(1.00%)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31.22%에서 32.22%(1513만9700만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최근 특수관계인이 회사 지분을 매도해 회사 이미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한형석 대표이사님이 장내 매수해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주주가치를 위해 매수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입력 2009-08-28 10:02
마니커 최대주주인 한형석 대표는 28일 마니커 주식 47만주(1.00%)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31.22%에서 32.22%(1513만9700만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최근 특수관계인이 회사 지분을 매도해 회사 이미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한형석 대표이사님이 장내 매수해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주주가치를 위해 매수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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